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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지없는 변소
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
몇일 전 대한 늬우스가 다시 극장에서 나오기로 했다는 얘기가 화제가 되었었다. (불행인지 다행인지 09년 현재의 나는 걸 프렌드의 부재로 영화관에 갈 일이 없긴 하다) 1. "미쳤다!" "지금이 21세기가 많는가?" 등의 비판이 오고 가는 대화를 하던 중에 문득 어렸을 적 기억이 떠올랐다. 요새는 학원에 다니는 애들에게 물어 보면 조회라고 하던 걸 학교내 방송국을 통해서 영상으로 한다고 하는데 내가 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늘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여 교장선생의 훈시를 듣곤 했었다. 그리고 그 행사에서 훈시와 함께 언제나 빠지지 않는게 있었는데 그게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이었다. "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번영~" 으로 시작하는 성우 아저씨의 목소리에 맞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바로 이..
Representation
2009. 6. 28. 04:48